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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 추천] 동화같이 아름다운 게임, 오리와 눈먼 숲

오늘은 동화같이 아름다운 그래픽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감성을 자극하는 게임, 오리와 눈먼 숲을 리뷰해보려 합니다. 이 게임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강추하는 게임인데요. 메타스코어도 8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게임이라 망설임없이 구매하게 됐어요.

 

 

 

저는 처음에 스위치판 오리를 덜컥 구매했는데 스위치판은 한글지원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스팀에서 PC용을 또 다시 구매해서 플레이했어요. PC용 오리와 눈먼 숲은 한글패치를 할 수 있거든요. 확실히 한글버젼으로 플레이하니 진행이 매끄러워서 더욱 몰입감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메타스코어 점수가 높고, 사람들이 극찬하는 게임은 이유가 꼭 있더라구요. 오리와 눈먼 숲은 오프닝에서부터 명작의 냄새가 풀풀나는 게임이었어요. 화면 연출이나 아름다운 배경, 그리고 감성 가득한 OST 덕분에 넋을 놓고 보게 된답니다.

 

 

 

게임 난이도는 꽤 어려운 편이에요. 하지만 죽으면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에서 무한으로 살아날 수 있어서 어떻게든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대신 게임 중간 중간에 게이지를 채워야 세이브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 세이브를 할지 잘 선택해야되요. 여러번 도전해서 해당 지역을 클리어했을때의 성취감은 정말 짜릿하답니다.

 

이 게임은 후반으로 갈수록 스킬이 추가되면서 점점 조작감이 좋아지는데요. 처음엔 못올라가던 지역도 공중대쉬, 이단점프같은 스킬들을 습득하면서 진행가능하게 되어 맵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는데 숨겨져 있던 장소를 찾아다니거나 이전에 갈 수 없었던 장소들을 답습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혹자는 이 게임을 오픈월드로 구분하고 있지만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오픈월드라고 하기엔 부족한게 많아요. 하지만 그건 오픈월드 기준에 맞는 요소가 부족할뿐 게임 자체는 완성도 높고 재미있으니 오픈월드를 기대하고 플레이하는게 아니라면 충분히 빅재미를 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후속작인 오리와 도깨비불이 출시되어 있는데 메타스코어 90점으로 전작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오리와 눈먼 숲을 재미있게 했다면 후속작인 오리와 도깨비불도 플레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아직 플레이 해보진 않았지만 친구가 후속작도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전작과 이어지는 스토리라인과 떡밥도 어느정도 있다고 들었어요.

 

눈과 귀를 호강시켜주는 힐링게임이지만 막상 해보면 보기와는 다르게 어려운 난이도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게임. 때문에 클리어하고나면 성취감을 두 배로 안겨주는 통쾌한 게임. 이상 오리와 눈먼 숲 리뷰였습니다.